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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서울대OB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초대합니다

by 신동평 on November 6th, 2011

2011년이 2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의 마지막 두달, 서울대학교합창단의 두 번의 공연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11월 8일에는 학부 재학생 합창단인 “서울대학교합창단”의 제4회 워크샵공연이,
그리고 12월 7일에는 합창단 동문으로 구성된 “서울대OB합창단”의 제28회 정기연주회가 있습니다.

먼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의 문을 열게 될 OB합창단의 정기연주회 소식부터 알려드릴께요.







– 일시 및 장소: 12월 7일 수요일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레퍼토리:
Messiah (Georg Friedrich Händel)
Quatre motets pour le temps de Noel (Francis Poulenc)
크리스마스 소품곡들
– 지휘: 원종수
– 반주: 송이나
– 솔리스트: 소프라노 윤이나,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계봉원, 바리톤 이광희
– 오케스트라: 알테 무지크 서울 (리더 한혜리)

– 티켓: S석 3만원, A석 2만원
– 예매처:
SAC Ticket(sacticket.co.kr)
티켓링크(ticketlink.co.kr)
맥스티켓(maxticket.com)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예스24(ticket.yes24.com)
– 공연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yeinarts.com)



서울대OB합창단은 서울대학교합창단의 졸업생 동문들로 이뤄진 합창단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활동 중인 합창단입니다.

성악 앙상블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원종수 지휘자의 지휘 아래 잘 앙상블 된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8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Bradley Ellingboe “Requiem” 전곡 한국초연을 비롯, Vaughan William “Mass in G minor”, Mozart “Requiem”, Cesar Franck “Messe in A”, John Rutter “Mass of the Children”, Brahms “Liebeslieder”, John Rutter “Magnificat”, Handel “Messiah” 전곡 연주 등의 매년 새로운 공연 형식과 레퍼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992년 제1회 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 및 기타 다수의 음악회 초청 및 방송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가족음악회, 삼성미술관 리움 목요음악회 등 서울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공연으로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제26회 난파음악제 일반부 합창부문 대상 및 제28회 난파음악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올해에는 제29회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헨델의 “메시아” 중 1부에 수록되어 있는 합창곡들과 프랑스 작곡가 뿔랑의 성탄절기를 위한 4개의 모테트, 그리고 여러 곡의 크리스마스 캐롤 곡을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 겨울을 여는 12월의 서울대OB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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